프리미엄 막걸리 브랜드 '수백(垂白)'은 '흘러내리는 순백의 미'를 컨셉으로, 흑백의 강렬한 대비와 수묵화풍 텍스처를 활용해 한국적 전통미를 현대적 미니멀리즘으로 재해석함. 제품 라인업은 유려한 테이퍼드(Tapered) 형태의 유리병과 실용적인 PET병으로 이원화하였으며, 특히 프리미엄 유리병 라인은 캡 부분의 수공예적 패브릭 마감과 일체감 있는 그래픽의 전용 핸들 패키지(Carry Box)를 적용해 선물용 가치를 극대화함. 서예 필치의 로고 타입과 절제된 레이아웃을 두 가지 용기 타입에 일관성 있게 적용함으로써, 전통주의 격조를 유지하면서도 견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구축함.